지드래곤이 만든 275만원짜리 헤드폰

요즘 협업 많은데, 이건 레벨이 다릅니다. ‘굿즈’가 아니라 진짜 아트 피스예요.

뱅앤올룹슨, 지드래곤과 만났다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
전 세계 188대 한정 출시

 

덴마크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지드래곤과 협업한 한정판 헤드폰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전 세계 188대 한정으로 제작되며, 국내에는 단 100대만 출시된다.

 

이번 협업은 뱅앤올룹슨 10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이엔드 사운드 기술에 피스마이너스원의 시그니처 데이지 모티프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100년 역사와 지드래곤의 상징적인 숫자 88이 만나 188대 한정 수량이라는 상징성을 완성했다.

 

디자인에는 데이지꽃 디테일이 적용된 베오플레이 H100 헤드폰과 피스마이너스원 로고가 각인된 가죽 파우치, 시그니처 클립 디테일까지 더해져 소장 가치를 높였다.

 

베오플레이 H100은 뛰어난 사운드 품질과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모듈형 구조, 조형적 디자인으로 뱅앤올룹슨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이다. 이번 지드래곤 에디션은 여기에 예술적 감도와 희소성을 더하며 사운드와 패션, 아트의 경계를 확장했다.

 

국내 출시 가격은 275만 원으로,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 카카오 톡딜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