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정수를 담은 첫 번째 아카이브 챕터
국내 대표 브랜드 인큐베이터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 르셉템버(LE17SEPTEMBRE)가 서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새로운 라인 ‘THE ARCHIVE ; 本(더아카이브 본)’ 컬렉션을 첫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가 그동안 축적해온 디자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기본이 되는 아이템을 르셉템버만의 감도로 재해석한 아카이브 시리즈의 시작점이다.
타이틀 ‘本(본질)’에 걸맞게 이번 라인은 과한 장식을 배제하고 균형 잡힌 실루엣과 정제된 디테일에 집중했다. 탄탄한 셔츠와 섬세한 텍스처의 링클 가디건, 니트, 그리고 여유로운 실루엣의 레더 재킷 등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타임리스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달 오픈한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구조적 미학과 여백의 미를 담아내어, 이번 아카이브 컬렉션을 경험하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