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가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협업으로 더욱 특별한 모습으로 개장했다.
그랜드 하얏트 아이스링크는 서울의 야경과 어우러져 매년 최고의 겨울 포토존으로 사랑받아 왔다. 이번 시즌에는 마리떼의 시그니처 컬러인 네이비와 화이트를 중심으로, 우드와 퍼, 눈꽃 장식 등이 어우러진 홀리데이 무드가 더해져 더욱 따뜻하고 로맨틱한 감성을 담아냈다.
대형 썰매 스노우볼, 설산 오브제, 유럽 산장을 연상시키는 가제보 등 프랑스 샤모니의 설산과 따뜻한 산장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