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어센틱 조명 캠페인 ‘Off The Wall’ 공개

드디어 떴다... 반스 찐-근본 캠페인 신발장에 어센틱 하나쯤은 다 있잖아요?

어센틱 60주년 기념
시저·헤일리 윌리엄스 등 글로벌 아이콘 대거 참여

 

반스(Vans)가 브랜드의 뿌리이자 아이코닉 모델인 ‘어센틱(Authentic)’을 조명하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Off The Wall’을 10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1966년부터 이어져 온 어센틱의 창의적인 반항 정신과 개성의 역사를 기념하는 프로젝트다.
1966년 단정한 덱 슈즈로 시작해 스케이트보드 문화의 상징으로 진화한 어센틱은 지난 60년간 아티스트, 혁신가, 아웃사이더들의 자기표현 수단이 되어왔다. 특히 6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캠페인에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시저(SZA), 헤일리 윌리엄스(Hayley Williams)를 비롯해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 프란츠 라이언스 등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흐름을 만들어가는 인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속 어센틱 제품군은 오는 3월 13일과 4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반스 온·오프라인 스토어를 포함해 ABC마트, 무신사, 29CM 등 주요 편집숍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6만 9,000원부터 12만 9,000원대로 책정됐다. 반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착용을 넘어선 하나의 삶의 방식”으로서의 어센틱을 다시 한번 정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