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가 아이코닉 모델 ‘올드스쿨(Old Skool)’의 미래를 재해석한 글로벌 캠페인 ‘New Future’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각자의 스타일과 스토리를 지닌 네 명의 스케이터들과의 협업을 통해, 1977년 출시된 반스의 클래식 모델 ‘올드스쿨’에 새로운 해석을 더한 프리미엄 컬렉션을 선보인다.
캠페인 참여 아티스트는 ▲일본 스케이트 신(Scene)의 상징인 히라키 코코나, ▲미국 캘리포니아 롱보딩의 감성을 전하는 카리나 로준코, ▲멕시코-미국 스케이트 커뮤니티의 연결자 타니아 크루즈, ▲DIY 펑크와 하이패션을 넘나드는 에프론 댄직 총 4인이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올드스쿨을 통해 스케이팅과 창의성, 자기 표현의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