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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NEW 글로벌 스토리 ‘Always Pushing’

스케이트보딩에서 영감을 받아 ‘자유, 열정, 진보’ 키워드를 담아냈다

 

반스가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Always Pushing’을 공개한다.

 

스케이트보딩, 예술, 음악 등 모든 분야에 걸친 반스의 오랜 ‘Off the Wall’ 정신의 핵심이다.

‘Always Pushing’ 캠페인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 반스의 새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반스는 ‘Always Pushing’ 정신을 실천하며 창조적인 여정을 걸어온 다양한 크리에이티브들을 모았다.

캠페인은 파리, LA, 도쿄 등 전 세계 도시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이 캠페인은 전설적인 LA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Boran X Raised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비주얼 및 그래피티 아티스트, 디자이너인 ALEX/2TONE과 협업해 진행됐다.

 

그와 함께한 반스 스케이트 팀 라이더로는 리지 아르만토(Lizzie Armanto), 일라이자 벌(Elijah Berle), 마미 테스카(Mami Tesuka), 자이온 라이트(Zion Wright), 윌로우 보거스 페르난데스(Willow Voges Fernandes), 휴고 웨스트렐린(Hugo Westrelin), 타니아 크루즈(Tania Cruz), 리오 모리시게(Rio Morishige), 비아트리스 도몬드(Beatrice Domond), 커렌 케이플스(Curren Caples)다.

 

또 전설 스케이터 토니 알바(Tony Alva), 캠페인 사운드 트랙을 맡은 랩 듀오 파리 텍사스(Paris Texas), 사진가이자 반스 브랜드 큐레이터인 아티바 제퍼슨(Atiba Jefferson), 아티스트 자릴 진가(Jahlil Nzinga), 그리고 다양한 글로벌 스케이트보더, BMX 선수 및 크리에이티브들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하나의 대표 스토리를 기준, 다양한 테마로 올가을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반스의 낙관적이고, 경쾌하며, 자유로운 정신을 담은 순간들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반스는 지난 6월 파리에서 열린 OTW by Vans 이벤트, 이번 여름에 예정된 상징적인 스포츠 이벤트, 예정된 영화 개봉, The Bunt Jam과 같은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새로운 소비자들에게 패션, 스포츠, 문화적으로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