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발 편한 착화감으로 탄생한 ‘닥터마틴 앰버서더 컬렉션’

 

영국 컬처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이 오리지널 1460과 2976 첼시 부츠 실루엣을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앰버서더 가죽으로 재설계해 더욱 편안해진 착화감의 ‘앰버서더 컬렉션’을 출시했다.

앰버서더는 자연스럽게 텀블된 오일리한 스타일의 유연한 가죽으로 처음 신는 순간부터 편안한 느낌을 선사한다. 컬렉션은 브랜드 시그니처 블랙과 옐로우 힐루프, 옐로우 웰트 스티칭을 적용해 브랜드 헤리티지를 강조하며 두 가지 컬러인 블랙과 캐슈(브라운), 총 네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닥터마틴 앰버서더 컬렉션은 16일부터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