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SATUR)가 서울 북촌에 플래그십 스토어 ‘세터하우스 북촌’을 오픈했다. 이번 공간은 세터가 제안하는 새로운 토요일의 경험’을 콘셉트로, 브랜드 메시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장은 북촌의 전통적 맥락과 동시대적 감각을 반영해 설계됐다. 개화기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경성시대 미학을 바탕으로, 근대적 구조와 절제된 서구적 감각 위에 한국적 디테일을 더한 ‘시간이 겹치는 공간’을 구현했다. 이도 도자기와 협업한 소담잔과 달항아리, 향낭 등 북촌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세터는 이번 북촌 플래그십을 통해 브랜드 감도를 경험하는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