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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디자이너 장형철과 협업

아디컬러(Adicolor) 트랙수트와 가젤 볼드(Gazelle Bold)의 3-스트라이프를 해체주의 방식의 다양한 디테일로 공개했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디자이너 장형철이 전개하는 브랜드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과 협업 컬렉션을 발매한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지속적으로 전개 중인 ‘CITY OF SEOUL’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함께 서울이 가진 역사, 문화, 패션 그리고 그 시대를 대변하는 스토리를 제품을 통해 보여주는 프로젝트이다.

‘오디너리 피플’ 컬렉션은 2024년 두 번째 CITY OF SEOUL 프로젝트로, 평범한 사람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겉으로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사람들일지라도 수천 개의 서로 다른 취향과 개성을 가지고 있기에 역설적이게도 특별하다는 결론을 짓고, ‘수천 명의 평범한(어쩌면 특별한)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오리지널’이라는 주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오디너리 피플은 평범함 속에 특별한 감성을 지닌 사람을 위한 로컬 브랜드로서 디자이너 장형철이 2011년 런칭했다.

장형철은 지난해 한국 콘텐츠 진흥원과 CJ ENM이 공동제작한 패션 디자이너 배틀 예능 프로그램?’NEXT LABEL’?‘Sustainability(지속가능성)’ 부분 1위를 차지해 아디다스 운동복과 재킷을 재활용해 만든 옷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넷플릭스 화제작  피지컬 100 시즌 2 의상을 직접 총괄 디자인 하기도 하였다.

오디너리 피플과 협업한 이번 컬렉션 제품은 ‘아디컬러(Adicolor)’ 트랙수트와 ‘가젤 볼드(Gazelle Bold)’ 스니커즈의 ‘3-스트라이프’를 해체주의 방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3-스트라이프’는 아디다스를 대표하는 기본 요소이자, 다양한 매칭을 통해 아이코닉한 스타일링을 무궁무진하게 연출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의 아디컬러 트랙수트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3-스트라이프를 보여주는 지퍼의 디테일을 더해, 세 가지 컬러웨이와 과장된 실루엣으로 재해석돼 출시된다. 가젤 볼드는 세 가지 소재와 컬러의 아웃솔을 조합하고 슈레이스 디테일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오는 28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세원창고2에서 Key City 프로젝트 컨셉을 반영해 독창적인 로컬 패션 브랜드 ‘오디너리 피플’와의 협업 런칭을 기념하는 런웨이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후 현장에서 DJ 공연 등 애프터 F&F 파티를 열어 패션쇼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