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한남동 인기 맛집 ‘방울과 꼬막’과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아모프레는 코오롱FnC와 방송인 조세호가 협업해 지난 2021년 론칭한 브랜드다. 조세호가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초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많은 진성 팬을 확보하고 있다. 올 해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특유의 시그니처 아트웍을 통해 유입된 신규 고객도 꾸준히 늘고 있다.
‘방울과 꼬막’은 여러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포차 스타일의 레스토랑으로, 많은 MZ단골을 보유한 맛집이다. 아늑한 분위기와 맛있는 음식을 선보여 해산물을 좋아하는 ‘찐팬’들이 즐겨 찾는 한남동의 숨겨진 보석 같은 가게로 입소문을 탔다. 아모프레와 방울과 꼬막은 각각의 진성 팬들에게 보다 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