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브로 × 토가, 26SS 협업 컬렉션 공개

축구 저지에 메탈 콘초가?

클래식 스포츠웨어에 더해진 아방가르드 실루엣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UMBRO)가 도쿄 기반의 패션 브랜드 토가(TOGA)와 함께한 2026 봄·여름 글로벌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엄브로의 스포티한 아이덴티티와 토가 특유의 실험적인 실루엣을 결합해, 클래식 스포츠웨어를 현대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는다.

 

라인업은 게임 셔츠, 트랙 자켓, 원피스, 토트백 등 총 7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시선을 끄는 스탠넥 자켓은 토가의 시그니처인 ‘스퀘어 콘초’ 메탈 장식과 빈티지 지퍼 탭을 더해 아방가르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시스루 소재에 자수 로고를 새긴 게임 셔츠는 기존의 전형적인 축구 저지에서 벗어나 세련된 미니멀리즘을 제안한다.

 

플리츠 스커트가 결합된 게임 셔츠 원피스와 기하학적 패턴의 저지 등 디자인과 기능성이 조화를 이룬 이번 컬렉션은 오는 20일 오전 11시에 정식 발매된다. 엄브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 29CM 등 주요 플랫폼과 신세계 센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