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핏 끝났다 “이제 타임리스핏”

유행을 타지 않는 '좋은 옷' 한 벌의 힘은 강력하죠. 이번 코오롱FnC의 라인업은 단순히 멋진 디자인을 넘어, 남자의 체형을 가장 근사하게 보여주는 핏(Fit)에 집중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특히 수납력을 높이면서도 실루엣이 무너지지 않게 설계된 자켓들은 가방 없이 가볍게 외출하고 싶은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에도 완벽한 해답이 되겠네요.

 

코오롱FnC, 남성복 ‘타임리스 핏’ 아우터 제안
카키 컬러·필드 자켓 중심으로 간절기 시장 공략

 

코오롱FnC가 3월 간절기 시즌을 맞아 남성복 아우터 트렌드를 반영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올봄 남성 패션은 기존의 오버핏에서 벗어나 체형에 맞게 정교하게 떨어지는 ‘타임리스 핏’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에 깊이 있는 카키 컬러와 실용성을 강화한 필드 자켓이 핵심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헨리코튼은 3월 2주차 기준 아우터 매출이 전년 대비 124% 증가하며 간절기 수요를 입증했다. 대표적으로 코튼 캔버스 필드 자켓과 헤링본 피싱 자켓은 견고한 소재와 실용적인 디테일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필드웨어 무드를 강조했다.

 

시리즈는 워싱 가공과 소재 변주를 통해 트렌드를 풀어냈다. 4포켓 필드 자켓은 빈티지한 질감을 살렸고, 벨베틴 블루종은 MA-1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정제된 실루엣을 강조했다. 24/7series는 기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코마츠 원단을 적용한 유틸리티 자켓은 발수 기능과 초경량 구조를 갖추고, 다수의 포켓 디테일을 통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코오롱FnC는 이번 시즌, 착용자의 체형에 자연스럽게 맞는 실루엣과 실사용 중심의 디테일을 갖춘 아우터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