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가 길었던 공백기를 깨고 한국 시장에 재론칭한다.
이를 기념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브 스튜디오에서 팝업스토어 ‘CLASSIC VN HOUSE’를 열고 론칭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1966년 캘리포니아 LA에서 최초의 가죽 테니스화로 탄생한 케이스위스는 미국 테니스화 시장에서 TOP 점유율을 보일 정도로 상품에 대한 진정성, 기능성과 헤리티지를 갖춘 종합 스포츠 브랜드이다.
25 SS 시즌 본격 론칭을 위해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케이스위스의 대표 상품인 CLASSIC VN을 중심으로 꾸며진 공간을 선보였다. 최초의 케이스위스 신발인 CLASSIC 66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CLASSIC VN은 프리미엄한 풀그레인 가죽, 향상된 편안함, 개선된 지속 가능성 등을 담아 케이스위스의 헤리티지를 대표하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