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의 테니스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테니스 스타 수잔 렝글렌(Suzanne Lenglen)의 유니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라코스테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René Lacoste)는 1920년대 당시 수잔 렝글렌을 위해 플리츠 디테일이 돋보이는 테니스 드레스를 선보였다. 이번 렝글렌 백은 이러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방으로 구현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냈다.
2024년 롤랑가로스 패션쇼에서 처음 공개된 렝글렌 백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펠라지아 콜로투로스(Pelagia Kolotouros)가 디자인했으며, 크로스백과 라지 토트백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또한, 총 4가지 컬러 옵션과 함께 라코스테의 아이코닉한 엠보싱 악어 로고 디테일이 특징이다.
렝글렌 백은 전국 라코스테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디지털 플래그십)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크로스백 26만 9천 원, 라지 토트백 33만 9천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