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90’ 라인을 재해석한 컬렉션
루니와 루시엔 클락이 함께한 캠페인 공개
팔라스와 나이키가 첫 공식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가 올해 초 새롭게 재해석한 ‘토탈 90(Total 90)’ 라인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트랙수트·저지·후디·니트·쇼츠·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공개된 캠페인에는 축구 레전드 웨인 루니, 스케이터 루시엔 클락, 배우 렌나 거닝-윌리엄스 등이 참여해 팔라스 특유의 스트리트 감성과 나이키의 스포츠 아이덴티티를 결합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