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C 레이스카에 로고 적용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터스포츠 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브랜드 영역을 모터스포츠로 확장한다. 헬리녹스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공식 아웃도어 퍼니처 파트너로 참여하며, 팀 레이스카 외관에 헬리녹스와 DAC 로고가 나란히 적용됐다. 이는 소재 기술 기반에서 출발한 브랜드의 정체성과 현재의 프리미엄 가치를 동시에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협업을 통해 헬리녹스는 체어와 코트를 중심으로 한 초경량 휴식 솔루션을 제공한다. 피트 및 팀 운영 공간에서 선수들이 효율적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경량성과 구조적 완성도를 기반으로 한 기동성과 설치 편의성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출전하는 FIA 세계 내구레이싱 선수권은 르망 24시를 포함한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 시리즈다. 극한 환경에서의 장비 신뢰성과 운영 효율이 중요한 만큼, 이번 파트너십은 기능 중심 설계의 확장 사례로 의미를 갖는다.
양사는 ‘본질에 집중해 경험을 극대화한다’는 철학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업을 추진했다. 헬리녹스는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한 설계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해왔으며,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역시 정제된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퍼포먼스를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