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을 이어온 클래식, 리복 클럽C 85

클래식의 재탄생, 리복 40주년 에디션

리복을 대표하는 ‘클럽C 85’가 올해 4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한정판으로 돌아왔다.

 

리복이 시그니처 헤리티지 코트화 ‘클럽C 85’의 40주년을 맞아 한정판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했다.

한정판 에디션은 1985년 출시 이후 변함없는 인기를 끌어온 ‘클럽C 85’의 역사적인 40년을 기념하며 발매됐다.

 

40주년 ‘클럽C 85’는 기존 모델에 비해 더욱 부드럽고 유연한 프리미엄 가죽 어퍼를 사용해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하며, 인솔에는 클럽C 40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져 특별한 가치를 더한다.

한정판 에디션 패키지는 스니커즈 뿐만 아니라 클럽C 카드, 스티커, 신발끈, 신발주머니 등 다양한 액세서리 구성으로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

 

리복의 ‘클럽C 85’는 1985년 테니스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으며 ‘Club Champion’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에서도 꾸준히 사랑 받아온 이 제품은 국내 전개사  LF가 재출시 한 이후 단 두 달 만에 초판 물량 완판되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만켤레 이상을 기록한 리복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다.

리복은 이번 40주년 기념 에디션 발매를 기념해 국내 5인조 인디밴드 ‘크리스피’와 협업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클래식을 신는다는 건 지나온 시대의 낭만을 신는다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주제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과 설렘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