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로 2026 여름 캡슐 컬렉션 오늘 런칭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전개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가 감각적인 프랑스 휴양지 무드를 투영한 '2026년 여름 캡슐 컬렉션'을 6월 2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과 여행지의 경계를 허무는 '프렌치 서머(French Summer)'를 테마로, 여성복의 로맨틱한 레이스 드레스와 크로셰 셋업뿐만 아니라 남성복 산드로 옴므의 4가지 프린트 테마(카테나·사이키델릭·아말피·웨이브)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인다. 가벼운 코튼 포플린과 리넨 소재를 적용해 청량감을 극대화한 이번 캡슐 컬렉션은 전국 산드로 매장과 공식 온라인 플랫폼 SSF샵을 통해 본격 전개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는 우아한 프랑스 파리지앵의 감성과 여유로운 휴양지 무드를 결합한 2026년 여름 캡슐 컬렉션을 오피셜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프랑스 패션 기업 SMCP와의 독점 판권 계약 이후 국내 컨템포러리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산드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남성과 여성 라인을 관통하는 감도 높은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이번 여성 컬렉션은 여름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 팔레트와 정교한 수공예적 디테일이 특징이다. 가벼운 코튼 포플린과 리넨 소재를 베이스로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레이스 드레스 및 셔츠, 탑 블라우스를 비롯해 선명한 플라워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 드레스를 대거 포진시켰다. 더불어 크로셰 디테일을 가미한 카디건, 쇼츠와 스커트 셋업, 가방 등 리조트 환경에 최적화된 액세서리 라인까지 확충했다.

 

산드로 옴므 역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낸 그래픽 ‘프린트 시리즈’를 통해 럭셔리 남성 리조트웨어의 대안을 제시한다. 프린트 시리즈는 미니멀한 기하학 패턴의 ‘카테나(Catena)’, 플라워 모티브의 ‘사이키델릭(Psychedelic)’, 세라믹 질감을 표현한 ‘아말피(Amalfi)’, 파도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웨이브(Wave)’ 등 총 4가지 명확한 테마로 세분화됐다. 가볍고 쾌적한 고급 소재 위에 세미 오버 실루엣을 적용한 반소매 셔츠와 반바지는 휴양지는 물론 도심 속 일상에서도 유연하게 매치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컨템사업부장 박영미 상무는 “이번 캡슐 컬렉션은 산드로가 지닌 차별화된 상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고급스러운 프랑스 휴양지 경험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도 높은 라인업을 통해 국내 컨템포러리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전했다. 산드로의 뉴 시즌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 공식 쇼핑몰 SSF샵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