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뗑킴의 첫 번째 글로벌 단독 매장이 홍콩에 상륙했다.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이 홍콩 현지에 브랜드 단독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마뗑킴은 지난 4월 홍콩, 마카오, 대만의 현지 파트너사와 상품 독점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올해 일본 도쿄, 나고야 등에서 진행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한 마뗑킴은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계획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