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하이킹 스니커즈 ‘스피드아크 서지 보아’ 출시

무신사 엠프티에서 단독 선 출시...국내 한정수량 입고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뛰어난 쿠셔닝과 안정성을 지닌 하이킹 스니커즈 ‘스피드아크 서지 보아 (speedARC surge BOA)’를 무신사 엠프티(EMPTY)에서 단독 선 출시한다.

 

머렐의 가장 혁신적인 하이킹 스니커즈인 ‘스피드아크 서지 보아’는 최첨단 추진력의 나일론 FlexPlate™ 기술로 설계되어 일반 등산화 대비 2배로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제공, 더 적은 에너지로 더 쉽게 산을 오를 수 있다. 특히 미드솔의 듀얼 레이어로 설계된 Floatpro+™ 초임계 폼은 질소 주입 기술을 적용해 뛰어난 쿠셔닝과 탄력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듀얼 보아 핏 시스템이 적용되어 더욱 세밀한 핏 조절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100% 재활용 소재의 통기성 메쉬 라이닝과 풋배드 커버로 장시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며, 생분해 기술로 악취까지 제어 가능하다.

 

머렐의 ‘스피드아크 서지 보아’는 세계 최대 스포츠 용품 전시회인 ‘ISPO 어워드’에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4년 하이킹 분야에서 수상했으며, 타임 매거진에서는 2024년 가장 혁신적인 스니커즈로 선정되는 등 출시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한편, 머렐의 ‘스피드아크 서지 보아’는 국내 한정수량 입고되었으며 무신사 엠프티(온라인숍, 무신사 엠프티 성수, 무신사 엠프티 압구정 베이스먼트)에서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만날 수 있다. 출시 기념 무신사 엠프티 입점 고객 대상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