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이달 여름철 실내외 활동을 쾌적하게 만들어 줄 ‘즉각 쿨링 냉감 시리즈’를 선보인다.
2019년 첫 출시한 자주의 냉감 시리즈는 매년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며 여름 대표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제품군을 더욱 세분화하고 소재를 다양화해 출시했다.
냉감 시리즈의 대표 품목인 침구류는 이번 시즌 패드, 이불, 베개 등으로 선보였다. 피부에 닿는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접촉냉감지수(Q-MAX)’ 0.188 이상의 기능성 원단만을 사용했으며, 냉감 패드에는 체온이 올라갈 때 열을 흡수하는 상변환물질(PCM)을 적용해 무더운 밤에도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언더웨어는 냉감, 메쉬, 인견 등 여름철 대표 소재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대표 제품인 ‘냉감 브라 캐미솔’은 브라와 런닝을 결합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활동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췄다. 이와 함께 브라, 팬티, 속바지, 슬립 원피스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해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