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수에 첫 번째 한국 템플 오픈
오토바이, 서핑, 예술, 음악을 넘나드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가 서울 성수동에 첫 번째 한국 템플을 오픈한다.
이 공간의 이름은 ‘The Chamber of Eternal Combustion(영원한 연소의 방)’. 브랜드 공동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비 턱웰(Carby Tuckwell)이 직접 붙인 이름으로, 이는 ‘끝없이 타오르는 창작의 불꽃’을 상징한다. 연료는 휘발유가 아닌 예술, 문화, 음악, 그리고 사람이다.
총 7개 층으로 구성된 성수 템플은 데우스의 정체성과 철학을 압축한 공간으로 완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