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리커버리 슈즈 ‘우포스’ 국내 전개

LF가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의 국내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

LF가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의 국내 전개를 본격화하며 웰니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우포스는 201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북미를 중심으로 러닝과 피트니스 시장에서 리커버리 슈즈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운동 전후 발의 피로 회복을 돕는 기능성 신발에 집중해온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핵심 기술은 자체 개발한 우폼(OOfoam™) 소재다. 일반적인 신발 폼 대비 약 37% 더 많은 충격을 흡수하도록 설계됐으며, 특허 받은 풋베드 구조는 발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받쳐 발목의 에너지 소모를 최대 47%까지 줄여준다. 이는 단순한 착화감을 넘어, 관절과 근육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 기술이다.

 

제품 라인업은 슬리퍼 형태의 Ooriginal, OOahh를 비롯해 플립플랍, 슬라이드, 플랫폼, 클로그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있다. 착용 시 자연스럽게 나오는 감탄사 ‘우(OO)’에서 착안한 네이밍도 브랜드의 개성을 드러낸다.

LF는 지난 1월 5일 LF몰 론칭을 시작으로, 2026년 SS 시즌부터 제품 라인업 확대와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국내 시장 내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특히 기존 대표 모델을 재해석한 프리미엄 ‘플러스(Plus)’ 라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 개편, 팝업스토어 등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