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홈, TAO와 협업 키즈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공개

킨더들 감성 풀충전 시켜주는 자라홈 실물 보면 안 살 수가 없음

‘리몬첼라’ 캐릭터 중심
상상력 담은 홈 컬렉션 제안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ZARA HOME이 스페인 키즈 브랜드 The Animals Observatory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창의적 감수성을 기반으로, 아이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컬렉션으로 기획됐다. 자라홈은 TAO 특유의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을 놀이와 상상,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장소로 재해석했다.

컬렉션은 ‘호기심의 방(cabinet de curiosités)’에서 영감을 받아 구성됐다. 테이블웨어와 주방용품, 텍스타일, 러그, 아동용 가구, 장식 오브제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연결해 일상 공간에 시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특히 이번 협업의 중심에는 캐릭터 ‘리몬첼라(Limoncella)’가 자리한다. 리몬첼라는 다양한 그래픽과 일러스트 요소로 컬렉션 전반에 녹아들며 통일된 스토리와 개성을 완성한다.

 

제품 전반에는 부드러운 질감과 따뜻한 컬러 팔레트가 적용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드러낸다. 기능성과 감성을 동시에 고려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컬렉션은 3월 17일부터 자라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