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73, 로우로우 협업 컬렉션 출시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이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RAWROW)와 손잡고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협업 라이딩 기어 컬렉션을 2026년 7월 6일 출시한다.

슈퍼73이 라이더들의 실질적인 수납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고기능성 수납 기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미국 캘리포니아 감성의 터프한 전기자전거 헤리티지에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하는 로우로우의 견고한 수납 공학을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의 마스터피스인 ‘슈퍼73 S2 라구나(S2 LAGUNA)’는 이전 세대보다 가속 성능을 20% 끌어올린 500W 신형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오르막길 주행을 최적화했다. 핸들을 쥔 상태에서 속도 조절이 가능한 썸 스로틀 방식을 채택했으며, 안전 인증(UL2271)을 획득한 480Wh 배터리를 장착해 완충 시 최대 56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자전거와 완벽하게 맞물리는 수납 시스템 역시 주목할 만하다. 항공기용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일반 폴리카보네이트보다 30배 높은 강성을 자랑하는 ‘탑박스(TOP BOX)’는 TSA 인증 자물쇠와 레더 벨트를 더해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페달링에 간섭이 없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프레임 백(FRAME BAG)’은 방수 지퍼와 EVA 소재를 적용해 전천후 라이딩 환경에서의 안전한 수납을 보장한다.

이번 슈퍼73 X 로우로우 협업 컬렉션은 오는 7월 6일 오전 11시부터 무신사 스토어에서 단독 선발매 및 특별 할인을 개시한다. 오프라인에서는 로우로우 공식 월드와이드 성수 매장에서 동일한 시각부터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