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비토리아 체레티 초호화 라인업
3월 25일, 서울 패션쇼 개최
코스(COS)가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가장 강력하고 우아한 소식을 들고 왔다. 배우 박규영을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함과 동시에, 전 세계 패션 피플들의 이목이 집중될 대규모 패션쇼를 오는 3월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한 것이다.
포토그래퍼 카림 사들리(Karim Sadli)의 렌즈를 통해 공개된 이번 캠페인은 1980년대의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현대적 테일러링의 조화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캠페인 속 박규영은 특유의 맑고 지적인 마스크로 코스의 정교한 에센셜 아이템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비토리아 체레티, 박태민 등 글로벌 톱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번 컬렉션은 ‘모던 워드로브’의 격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핀스트라이프와 헤링본 패턴을 활용한 클래식한 수트,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트렌치코트, 그리고 버터처럼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에비에이터 재킷까지. 차분한 뉴트럴 톤과 모노크롬 룩은 은은한 자신감을 표현하며, 란제리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복의 유려한 드레이핑은 코스만의 섬세한 장인 정신을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