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스튜디오 에센셜 SS26 공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단독 런칭

H&M이 SS26 시즌을 맞아 ‘H&M 스튜디오 에센셜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옷장 속 필수 아이템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구조적인 테일러링과 섬세한 스포티 디테일을 중심으로 타임리스한 에센셜을 제안한다.

 

컬렉션은 가죽 재킷, 니트웨어, 크롭트 박시 셔츠, 기본 티셔츠 등 일상적인 아이템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실루엣과 디테일의 변주를 통해 H&M 스튜디오 특유의 디자인 DNA를 담아냈다.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오래도록 활용 가능한 옷장 필수 아이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H&M 스튜디오 인하우스 디자인팀이 완성한 이번 시즌 컬렉션은 90년대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애슬레틱한 요소를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됐다. 넓은 소매와 스티치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더블 브레스티드 울 블레이저, 이중 플래킷과 숄더 레이어가 적용된 슬림핏 캐시미어 카디건이 대표적이다.

 

또한 진주 버튼 디테일의 시스루 실크 블렌드 피케 톱, 물결 모양 밑단과 롤드 엣지가 적용된 니트 톱과 스커트 세트 등 섬세한 텍스처 플레이가 컬렉션 전반을 관통한다. 소재는 코튼, 워시드 캔버스, 실크 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화이트 톤에 페이드 옐로우와 파우더 핑크를 더해 우아한 그레이주 컬러 팔레트와 조화를 이룬다.

 

H&M 스튜디오 컬렉션 디자이너 셰나 노르데우스는 “스튜디오 에센셜 컬렉션은 메인 컬렉션과 베이직 아이템 모두와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며 “타임리스한 디자인에 스튜디오 특유의 엣지를 더해 언제나 완성도 높은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됐다”고 전했다.

H&M 스튜디오 에센셜 SS26 컬렉션은 오는 2월 5일부터 H&M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