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 × 데우스 엑스 마키나

요즘 브랜드 협업 중에서 ‘전시를 경험으로 만든’ 가장 세련된 사례. 자동차가 하나의 예술 매체가 된 순간이었어요.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쇼케이스 성료

자동차가 전시를 넘어 문화 경험으로 확장된 밤

 

MINI코리아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젝트 ‘SKEG : INTERPRETED BY AUDIOVIZ’ 쇼케이스를 성수 데우스 템플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협업 차량 ‘스케그(SKEG)’를 중심으로 사운드와 시각 예술이 결합된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자동차를 하나의 문화적 오브제로 확장한 브랜드 경험을 제시했다.

 

아트 퍼포먼스 그룹 오디오비츠(AUDIOVIZ)와의 협업을 통해 DJ 퍼포먼스와 라이브 아트가 동시에 펼쳐졌으며, MINI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공유하는 장인정신과 모터스포츠 헤리티지가 감각적으로 해석됐다.

 

현장에서는 스케그 차량 전시를 중심으로 음악과 실시간 아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몰입형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체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기 기반 JCW로 제작된 ‘스케그’와 내연기관 기반의 ‘마키나(The Machina)’ 두 대의 원오프 모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스케그는 서핑 문화와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미래적 감성을, 마키나는 트랙 기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전면에 내세운 디자인으로 각기 다른 MINI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쇼케이스에서 완성된 아트 퍼포먼스 결과물은 향후 전시와 콘텐츠 아카이빙 등으로 확장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