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lg x 디키즈가 정의한 ‘진짜’ 워크웨어

디키즈 80년대 워크웨어 감성에 엠엠엘지가 주는 그래픽과 디테일을 덧붙인 HARD WORKER

패션은 때로 입는 이의 태도를 대변한다. 87MM의 Mmlg가 워크웨어의 대명사 디키즈(Dickies)와 손잡고 ‘디자이너의 워크웨어는 어떤 모습일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내놓았다.

이번 협업 컬렉션 ‘HARD WORKER’는 일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는 창작자들의 삶을 투영하며, 실용성과 스타일의 완벽한 접점을 제안한다.

 

컬렉션의 면면을 살펴보면 디키즈가 가진 1980년대 빈티지 헤리티지가 Mmlg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얼마나 유연하게 녹아들었는지 알 수 있다.

양면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리버시블 워크 자켓부터 터프한 매력의 카펜터 팬츠, 자카드 니트와 더블 스탬프 후드까지, 각 아이템은 ‘HARD WORKER’ 로고 자수와 체크 패턴 디테일을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선명히 드러낸다. 이는 단순히 유행하는 워크웨어를 복각하는 수준을 넘어, Mmlg만의 고유한 시선으로 장르를 재정의한 결과물이다.

 

이번 협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룩북의 진정성에 있다. 지난 11년간 브랜드를 이끌어온 박지운 대표와 실제 Mmlg 디자이너들이 그들의 치열한 작업 공간에서 직접 모델로 나섰다.

꾸며낸 멋이 아닌, 실제 일에 몰입하는 이들의 순간을 포착한 이미지는 이번 컬렉션이 지향하는 ‘진짜’ 워크웨어의 가치를 여과 없이 보여준다. 박지운 대표가 전하는 협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공식 스토어에서 더욱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다. 두 브랜드의 철학이 결합된 이번 시리즈는 1월 29일, 무신사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