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글라스, 드로스트링백 추가
확장된 액세서리 라인업 주목
유니클로(UNIQLO)가 오는 2월 6일, 영국 출신 디자이너 클레어 웨이트 켈러(Clare Waight Keller)가 디자인한 ‘UNIQLO : C’ 2026년 봄·여름(26SS)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부드럽고 편안한 소재에 세련된 디자인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우아한 실루엣을 중심으로, 도시적인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컬러와 소재의 조화도 눈에 띈다. 스카이 블루와 파우더 라일락 등 부드러운 톤의 컬러를 중심으로 경쾌한 계절감을 표현했으며, 동일한 실루엣에 레드 니트웨어를 더해 강렬한 대비를 주는 스타일링도 제안한다.
아이템 구성 역시 다양하다. 셔츠 소매 디테일이 특징인 코튼 볼륨 슬리브 원피스는 클립 벨트로 완성도를 높였고, 새틴 셋업, 밀라노 립 니트, 레이온 니트 티셔츠 등 가볍고 시원한 소재를 적용한 제품들이 봄·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편안한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액세서리 라인업도 확장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선글라스는 자외선 차단율 99%의 UV400 렌즈를 적용했으며, 기능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강조했다. 레트로 감성의 스니커즈, 고급스러운 덱슈즈, 그리고 이번 시즌 처음 공개되는 드로스트링 백까지 더해져 스타일 완성도를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