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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코스테, PLAY BIG 캠페인 공개

브랜드 앰버서더 안효섭, 전소미, 노박 조코비치, 왕이보, 피에르 니네이, 비너스 윌리엄스 참여


라코스테가 배우 안효섭을 포함한 여섯 명의 앰버서더와 함께 새로운 캠페인 ‘플레이 빅(PLAY BIG)’을 공개했다.

 

브랜드가 지닌 상징성과 예술 기반, 대담함과 끈기를 상징하는 심볼 ‘악어’와 6명의 앰버서더의 스타일로 라코스테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캠페인은 전 세계에 있는 라코스테 팬들에게 영감을 줌과 동시에 패션 스포츠에 대한 브랜드의 비전을 전하는 목적이다.

 

캠페인 메시지에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악어’처럼 전 세계 팬들이 라코스테라는 커뮤니티 안에서 끊임없이 각자의 개성을 표출할 수 있도록 영감을 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선구적인 패션 스포츠 브랜드의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브랜드의 철학을 함께 전달하고 있다.

 

브랜드 캠페인 촬영을 위해 제작된 약 8미터에 달하는 대형의 웅장한 악어 오브제는 브랜드의 활기차고 위트있는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라코스테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Rene Lacoste)에 영감을 받아 테니스 의류 주 소재인 메쉬, 코튼 폴로, 니트 등과 같은 직물 소재를 활용해 제작됐다.

 

캠페인을 위해 색채, 빛, 형태에 대한 독특한 감각을 지닌 현대 예술가 임루 아샤와 아트 세트 디자이너 이비 은조야, 포토그래퍼 윌리 반데페르, 그리고 버드맨으로 유명한 안토니오 산체스까지 업계에서 가장 재능 있고 창의적인 마인드를 지닌 아티스트 4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