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커가 만든 데님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

비이커의 새로운 시도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편집숍 비이커(BEAKER)가 데님 전문 브랜드 ‘스티치 컴스 블루(Stitch Comes Blue)’를 런칭한다.

비이커는 다양한 브랜드와 문화를 큐레이션하는 편집숍으로, 이번 자체 브랜드 론칭을 통해 데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스티치 컴스 블루’는 일본·이태리 등 세계적인 소재 업체와 협업해 프리미엄 데님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핏과 스타일을 선보인다.

첫 시즌인 2025년 봄·여름 컬렉션에서는 커브드, 스트레이트, 와이드, 플레어, 배기, 조거 핏 등 총 36가지 스타일의 데님 팬츠가 출시되며, 가격대는 30~40만원대로 책정됐다. 2025 FW 시즌부터는 아우터, 셔츠, 티셔츠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할 예정이다.

비이커 한남·청담·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및 전국 백화점 매장, 삼성물산 패션 전문몰 SSF샵에서 구매 가능하며,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4월 3일부터 23일까지 비이커 청담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