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위빙의 재해석
어센틱·슬립온 2종
반스(VANS)가 중국 선전 기반의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 코스츠(COSTS)와 함께 동양의 전통 유산과 용선(Dragon Boat) 문화를 모던한 감성으로 풀어낸 ‘드래곤 보트(The Dragon Boat)’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전통 잎쌈(Rice Dumpling)에 사용되는 대나무 잎을 상하로 교차해 엮는 ‘원 오버 원 언더(One over one under)’ 위빙 기법을 신발 제조 공정에 직접 접목한 것이 핵심이다. 대나무 잎의 신선한 초록빛과 코스츠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딥 블루 컬러, 대나무의 옐로우 컬러가 조화를 이루며 독창적이고 청량한 입체적 텍스처를 완성했다.
라인업은 반스의 아이코닉한 실루엣인 ‘LX 클래식 슬립온 98(LX Classic Slip-On 98)’과 ‘LX 어센틱 44(LX Authentic 44)’ 2종으로 구성된다. ‘LX 클래식 슬립온 98’은 딥 블루 캔버스 베이스에 대나무 및 잎쌈 모티브 컬러웨이를 입체적으로 배치했으며, 힐 부분의 스웨이드 소재와 코스츠의 정교한 3D 자수로 차별화된 디테일을 더했다.
함께 출시되는 ‘LX 어센틱 44’는 기하학적 패브릭 텍스처와 덤플링을 묶는 끈에서 모티브를 얻은 반사(Reflective) 소재 슈레이스를 채택해 실용성과 빈티지한 미학을 동시에 살렸다. 여기에 추가 제공되는 코스츠 로고 슈레이스, 측면 힐의 3D 자수 및 격자 스티치를 더해 컬렉션의 테마 완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