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와 차의 깊은 색감에서 영감을 받은 ‘커피와 티 컬렉션’ 런칭
스톤웨어 프렌치 프레스부터 전통을 재해석한 말차 다구 세트까지
테이블웨어와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완성하는 자라홈식 휴식의 가치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 자라홈(Zara Home)이 그 고요하고 향긋한 순간을 위해 새로운 ‘커피와 티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단순한 주방 도구를 넘어 커피의 짙은 농도와 카페 특유의 차분한 공기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되었다. 자라홈만의 정제된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이번 라인업은 집이라는 공간을 가장 사적인 카페로 변모시킨다.
컬렉션의 중심은 본질에 충실한 도구들이다. 섬세한 라인 일러스트가 그려진 스톤웨어 프렌치 프레스는 커피를 내리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의식처럼 우아하게 만든다. 차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배려도 깊다. 찻사발과 대나무 차선으로 구성된 말차 다구 세트는 전통적인 다도 문화를 현대적 거실로 자연스럽게 끌어들이며, 깨끗한 질감의 포세린 인퓨저는 정갈한 휴식의 시간을 선사한다.
미각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테이블웨어 역시 눈길을 끈다. 하단에 위트 있는 일러스트가 배치된 코튼 테이블 매트와 카푸치노부터 에스프레소까지 기호에 맞춰 선택 가능한 다양한 사이즈의 스톤웨어 잔들은 테이블 위의 낭만을 완성한다.
여기에 아카시아 나무와 아크릴로 제작된 디스플레이 스탠드, 커피 한 잔과 함께 기록하기 좋은 노트 세트, 브라운 컬러의 코튼 티셔츠까지 더해져 패션과 리빙을 넘나드는 풍성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