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 로컬 체류형 커뮤니티 팝업 진행
4가지 아웃도어 경험 제안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강원도 고성에서 여름 백패킹을 주제로 한 체류형 커뮤니티 팝업 ‘백패커스 콜렉티브(BACKPACKERS COLLECTIVE)’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영을 넘어 러닝, 웰니스, 독서 등 개인의 취향을 결합한 최근의 진화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고성의 대표 로컬 스팟인 ‘글라스하우스(GLASSHAUS)’를 베이스캠프로 삼아 요가, 북 클럽, 티 앤 사운드 리추얼, 트레일러닝 등 4가지 몰입형 프로그램을 제안하며, 6월 중 2회차에 걸쳐 1박 2일 체류형으로 진행된다.
최근 백패킹 트렌드는 가벼운 장비와 함께 산과 바다를 오가며 자신만의 휴식과 영감을 찾는 경험형 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제품 전시를 넘어선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을 이번 팝업의 핵심으로 내세웠다. 패션, 서핑, 음악이 교차하는 고성 글라스하우스를 무대로 참가자들이 고밀도의 아웃도어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백패커스 콜렉티브’의 핵심은 자연과 교감하는 4가지 프로그램이다. 요가 스튜디오 언와인드와 함께 운봉산 정상에서 몸을 회복하는 ‘아웃도어 요가’,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와 자연 속에서 영감을 나누는 ‘북 클럽’, 식물의 미세 신호를 사운드로 변환해 명상하는 ‘티 앤 사운드 리추얼’, 아웃도어 커뮤니티 땅바다산과 도원리 계곡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이 마련됐다.
지난 6일과 7일 진행된 1회차 행사는 아웃도어 요가와 북 클럽을 중심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뮤지션 콤아겐즈 등의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특별한 백패킹 무드를 선사했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2회차에서는 티 앤 사운드 리추얼과 트레일러닝, 밴드 까데호의 공연이 전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