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덴마크 디자이너 브랜드 세실리에 반센(@ceciliebahnsen)과 첫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컬렉션은 반센 특유의 조형적 실루엣과 정교한 디테일을 유니클로의 실용적 소재와 결합했으며, 브랜드 최초의 키즈 라인을 포함해 일상 속 로맨티시즘을 제안한다.
여성 및 아동 라인 포함
5월 22일 글로벌 런칭 예정
유니클로가 코펜하겐 기반의 여성복 브랜드 세실리에 반센과 손잡고 2026 봄/여름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적 여성미와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세실리에 반센의 정체성과 사려 깊은 디자인을 지향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이 만난 결과물이다.
쇼도섬(Shodo Island) 배경의 캠페인은 유대감과 기쁨을 테마로 컬렉션의 낭만적 무드를 시각화했다. 주요 제품군은 반센의 시그니처인 볼륨 소매와 셔링 기법이 적용된 드레스, 블라우스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에어리즘(AIRism) 등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고유의 미학을 일상적 편안함으로 치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최초의 아동복 라인을 포함해 총 8가지 여성 실루엣과 5가지 여아용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제품은 오는 5월 22일부터 전 세계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