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 대란 핏플랍, 드디어 성수 상륙

핏플랍(fitflop)이 서울 성수동에 첫 번째 체험형 팝업 스토어 ‘0 STEP(제로 스텝)’을 오픈했다. 이번 팝업은 발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몸의 에너지를 회복한다는 테마 아래 기획됐다.

핏플랍(fitflop)이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세대의 니즈를 반영하여 성수동 중심부에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대규모 팝업 스토어를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영국 기반의 핏플랍은 지난해 9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독점 사업권을 확보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기를 국내에서도 가파르게 이어가고 있다.

 

팝업 공간 1층에 마련된 ‘DIY 체험존’에서는 핏플랍 고유의 경량성과 착화감을 직접 커스텀 피팅해볼 수 있으며,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나만의 DIY 발찌를 제작하는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2층 ‘상품존’에서는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인 아이쿠션(iQushion), 솔레이(Solay), 그라시에(Gracie) 등 여름 시즌 신작들이 배치됐다. 특히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판매되던 히트 아이템 ‘아이쿠션’의 첫 오프라인 판매를 성수 팝업에서 단독 실시해 고객 접점을 좁힌다.

 

더불어 이번 팝업에서는 전설적인 팝아티스트 키스 해링(Keith Haring)의 유쾌한 예술성을 핏플랍의 인체공학적 풋베드 위에 투영한 ‘핏플랍x키스 해링 스페셜 에디션’도 베일을 벗는다. 이번 협업 에디션과 여름 신상품들은 성수동 팝업 현장은 물론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공식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이번 공간은 건강한 균형을 추구하는 핏플랍의 철학과 새로운 웰니스 트렌드를 결합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차별화된 웰니스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