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슬림×조노 달리는 협업

엑슬림이 알렉스 조노와 ‘I DIG RUNNING’을 앞세운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캡과 티셔츠, 반다나, 워치 스트랩으로 구성했으며 10월 17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공개한 뒤 19일 온라인 발매한다.

‘I DIG RUNNING’이라는 문구가 모자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러닝으로 이어진다. 엑슬림(XLIM)이 알렉스 조노(ALEX ZONO)와 협업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협업은 ‘I DIG RUNNING’ 문구를 전면에 새긴 트러커 OG 캡을 중심으로 티셔츠와 반다나, 워치 스트랩까지 구성했다. 공개된 캡은 바랜 듯한 표면에 입체적인 자수 레터링을 더하고, 후면 전체를 메시 소재로 구성했다. 뒤쪽에는 스트링과 스토퍼를 적용해 러닝 캡의 실용적인 구조도 그대로 드러낸다.

 

브라운과 블루로 이어지는 캡은 제품컷보다 실제 착용 이미지에서 성격이 더 선명해진다. 한강변과 공원, 지하 통로를 오가며 티셔츠 위에 셔츠를 겹쳐 입거나 반다나와 워치를 함께 매치한 모습은 러닝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느슨하게 만든다.

 

컬렉션 공개에 맞춰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엑슬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관련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된 행사 소개에는 5km 러닝과 기록 인증을 비롯해 캡 커스텀, 포토 부스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컬렉션은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130 엑슬림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먼저 공개한다. 온라인 발매는 10월 19일 월요일 오후 8시 XLIM.LINK에서 진행된다.

러닝의 이미지만 가져오는 대신 제품과 실제 달리는 경험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했다는 점이 이번 협업의 가장 재미있는 지점이다. 결국 ‘I DIG RUNNING’은 이번 컬렉션의 그래픽이면서 동시에 행사 전체를 설명하는 문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