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멜로우, 미즈노의 기능성 담았다
프리커 X 미즈노 협업 컬렉션은 10월 13일(목)부터 브랜드 공식몰인 코오롱몰과 무신사스토어에서 선발매 되어 만나볼 수 있다.
새틴 소재에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작품 자수를 새긴 아이템들은 맥퀸 특유의 장인 정신을 느끼게끔 했으며 가죽 소재 슬래시 백과 피크 백, 그리고 네이키드 샌들, 앤티크한 무드의 메탈 주얼리가 더해져 룩에 완성도를 높였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파패치 판매 비중은 20%, 온라인을 통한 미국과 중국 시장 판매 비중은 온라인 총 매출에 각각 17%, 16%에 그쳤다. 터무니없이 낮은 수준이었다.
대부분의 럭셔리 브랜드와 달리 몽클레르는 가방에 중점을 두지 않았다.
이 모든 점을 보안해 내년 지니어스를 새롭게 꺼내 들기로 한 것이다.
가니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비이커 전국 매장과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을 통해 판매한다.
협업을 위해 더즈니는 자유분방한 스트릿 문화를 자신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포스터, 타이포그래피, 페인팅 등의 다채로운 그래픽 작품으로 탄생시켰으며, TNGT는 이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Gc 런칭 25주년을 맞아 출시된 이번 ‘멀티 블랙 뮤즈 세라믹(Gc Muse Ceramic)’ 선보여 더욱 소장가치를 높였으며, 전국 스타몽뜨레 매장에서 곧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