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와코 마리아와 협업 컬렉션 공개
반스 어센틱, 와코 마리아가 찢었다 🔥 체커보드에 야자수까지?
네덜란드 전통 클로그에서 영감을 받은 신발이, 글로벌 아티스트 스털링 루비의 손끝을 거쳐 ‘퓨쳐 클로그(FUTURE CLOG)’ 로 재탄생했어요. 반스(OTW by Vans)와 루비의 브랜드 S.R. STUDIO. LA. CA. 가 함께 만든 이번 협업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예술적인 시도를 보여준다.
팀버랜드가 올가을 TDC(도쿄 디자인 컬렉티브) 컬렉션을 공개했어요. 이번 시즌은 특정 테마 대신 팀버랜드의 뿌리와 장인정신에 집중,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은 아이템들로 구성됐습니다.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믹스핏 콘셉트, 성수동 팝업스토어로 첫 선
신세계인터내셔날, 여성복 ‘자아(JAAH)’ 첫 공개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