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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

다른 미래 준비한 두 명품…루이비통이 맞을까? 구찌가 옳을까?

프랑스 럭셔리 재벌 LVMH그룹(루이비통 소유)과 케어링그룹(구찌 소유)의 미래 전략이 극명하게 갈린다. 베르나르 아르노(Bernard Arnault) LVMH 회장과 프랑소와 앙리 피노(Francois Henri Pinault) 케어링 회장의 성향 차이일까. 두 럭셔리 재벌 기업이 역사의 전환점에 직면했다.   LVMH그룹은 루이비통 남성 컬렉션을 이끌어 왔던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사망 이후 빈자리를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로 대체하면서 ‘문화 자본으로서 럭셔리’라는 개념을 테스트하기로 결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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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런던에서 선보이는 ‘아트 오브 지니어스’

런던에서 새로워진 라인업 선보이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가 올림피아 런던(Olympia London)에서 열리는 런던 패션 위크 이벤트를 통해 거대한 규모의 라이브 쇼인 ‘아트 오브 지니어스(The Art of Genius)’를 선보인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몽클레르 지니어스는 기존의 두 번의 시즌을 선보이는 것에서 벗어나 매달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하며 끊임없이 신선함을 선사해왔다. 또  5년간 두 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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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르 , 4 몽클레르 하이크 컬렉션 공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MCLER)가 ‘4 몽클레르 하이크(4 MONCLER HYKE)’ 컬렉션을 공개한다.
‘4 몽클레르 하이크’ 컬렉션은 일본 컬트 브랜드의 두 설립자 히데아키 요시하라와 유키코 오데가 미니멀한 디자인과 극도의 기능성을 결합한 그들만의 독특한 미학을 통해 세련되고 특별한 룩을 선사한다.
깔끔함과 기능성 그리고 실용성에 대한 이들의 지극한 관심은 몽클레르가 추구하는 헤리티지와도 자연스러운 조화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