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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하는 레스토랑 ‘랑고스테리아’

취향과 달리 유행은 빠르게 변한다. 사람들에게 음식, 먹는 것 역시 패션의 유행처럼 빠르게 바뀐다. 익숙한 것에 대한 사람들의 싫증일 테다.
하지만 랑고스테리아(Langosteria)의 사정은 정반대다. 랑고스테리아는 센강과 에펠탑을 조망권에 둔 LVMH그룹 소유의 패셔너블한 호텔 슈발블랑 (Cheval Blanc Paris) 7층에 위치해 있다.